아직도 개선이 안되었네요. 박상현 / 2009-11-21 13:06 / 조회: 1126
남해산업사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아리랑기 프로스페셜 0.8가 5번째 구입한 제품입니다.
낚시대성능 가격대비 훌륭한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프로스페셜에 적용된 가이드캡... 이거 바꿔야 됩니다.
가이드캡이 너무 큰 홋수가 채용되어 너무 푹들어가니까.
탑가이드가 눌려서 탑가이드가 앞으로 구부러진채로 배송이 되게 됩니다.
스타킹의 탄성 때문에 더 그렇겠지요.
0.5호를 구입했을때도 그랬었는데.. 또 이번에도 꽉 눌려져서 잘 빠지지도 않는 가이드캡을
겨우 분리해서 조심조심 탑가이드를 원래각도로 펴야 합니다.
그러다 똑 부러지면 그건 누구 책임인가요?
가이드캡 사이즈 한단계만 낮추면 해결될텐데...
아쉽네요.
<답변> 관리자 2009-11-23 14:51
안녕하십니까?
좋은 말씀과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가이드캡은 가장 작은 것으로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배송과정에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택배하시는 분을 자세히 보시면 그냥 마구 집어 던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격으로 가이드캡이 탑가이드를 누르는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고객님의 말씀도 깊이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