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신지 모르겠으나 조금전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사무실이라 통화를 길게 할 상황이 안되서 대충 얘기하고 끊고

글로 몇자 남김니다.

저에게 얘기하신 회사 입장에서 하시는 말씀은 저렴하게 판매하고 영세한 기업이다 보니 A/S로 교체 초릿대등으로

나가긴 어렵다. 이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 A/S문의 했을때 구입 얼마되지 않고 첫출조에 그렇다고하니 A/S 무상으로 해주겠다.

그러나 무상이라는 말은 하지말라 원래는 무상이 안되는데 모든 소비자가 무상으로 알수있으니 오해할수 있어서 그렇다.

얘기했는데 그렇게 두리뭉실 오해를 일으키게 말씀하실게 아니라 우린 영세해서 완벽한(교체) A/S 기대하지 말아라.

그냥 보수 정도는 해줄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장을 정리해서 얘기하자면 이렇습니다.

정확하게 A/S는 보수 정도라고 말씀하셨으면 힘들게 포장해서 왕복택배비 6,500원 들여가며 수리 보내지 않았다 입니다.

그냥 직접 수리해서 사용하고 택배비에6,500원에 23,500원 더해서 새초릿대로 구입하였을 겁니다.

택배도 KG로지스 인터넷 예약하니 배송료 6,000원 나와서 저렴하게 보낼거라고 편의점 택배로 직접들고 힘들게 찾아가 보내

6,500원이지 집에서 보냈으면 9,500원 소비했다 생각하면 몇천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더 짜쯩이 났을거 같네요.

이런 시간낭비에 힘들게 포장에..... 너무 허무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처음부터 회사입장과 A/S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이 소비자를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응대하다보니

오해도 생기고 여러모로 인력, 금전적인 로스가 생기니 앞으로는 시정을 하셔서 저와 같이 힘들어하는 소비자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